믿음의 고백으로 주님을 찬양하라

 

성경말씀 (에베소서 1:3-6)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주시되

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요약 자료

 

♠<서론> 칭찬, 찬사, 찬양

 

1. 하나님 아버지는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1) 하나님은 모든 민족들이 찬양해야 분이시다.(67:1-7)

(2)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구원의 복을 찬양해야 한다.(1:3-6)

(3) 우리가 천국 보좌에서 해야 역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19:5)

 

2. 성경의 인물들은 하나님을 향해 정확한 신앙고백을 드렸다.

(1) 욥의 신앙고백(1:19-22, 19:25-26, 23:10-14)

(2) 다윗의 신앙고백(23:1-6)

(3) 바울의 신앙고백(4:13)

 

3. 교회사의 인물들도 진실한 신앙고백 이후 중대한 응답을 받았다.

(1) 어거스틴의 참회

(2) 요한 웨슬레의 중생

(3) 브라이트의 헌신

 ♠<결론> 하나님을 높이는 자는 하나님에 의해 높임을 받는다. (14:13, 삼상17:45-47, 16:25)

 

 

♣ 녹취 자료

                 

서론

칭찬, 찬사, 찬양

▶사람들은 미국에 살든 한국에 살든 누구나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나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지로 구성이 됩니다.

▶세상의 누구도 하나님에 관한 생각, 정보, 지식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살면서 하나님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집중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있다는 말입니다. 박사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님을 알기 위해 심도 있게 공부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명도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떠나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가장 죄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양심에 번의 거리낌이 없었다고 말할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명도 없습니다. 죄를 지었다는 얘기입니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자기 스스로가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큰 사고를 당할 뻔했거나 위기에 처했을 사람들은 화들짝 놀랍니다. 그리고 주머니 속의 현금이나 은행구좌의 잔액이 자꾸 떨어지면 두려워합니다. 빌딩 꼭대기나 절벽에서 누가 살짝 미는 시늉을 해도 깜짝 놀랍니다.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얼른 밀어봐, 한많은 세상 빨리 죽고 싶다.’ 하는 사람은 정신병자 외엔 한명도 없습니다.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는 사탄에게 붙잡혀 있기에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난 문제, 죄의 문제, 사탄의 문제에서 자유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가지를 하나로 묶어서 인간의 근본문제라고 합니다. 문제를 모르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살아가기 때문에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만나지도 못하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양심에만 비추어 봐도 죄인임을 알고 있는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전부 죄인입니다. 그러니까 저주가 쌓이고 재앙이 터지면서 나중에는 지옥에 가서 저주 받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도 바로 때문입니다. 이천년 전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혀 죽었다는데 나는 본적도 없습니다. 보란 말이 아니고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양심, , 저주, 재앙, 심판, 죽음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배고플까봐 염려합니다. 굶어 죽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차가 많이 오면 차사고가 날까봐 두려워합니다. 건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때면 떨어져서 죽을까봐 두려워합니다. 죽음, 사망의 세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바로 사탄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사탄의 세력 밑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시면 죽음의 세력을 이길 있습니다. 여전히 저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감정문제입니다.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혹은 죽어도 하나님께서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부활시키십니다. 영원히 살게 만드십니다. 인간이 풀지 못하는 근본문제 가지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고백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찾아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의 성령이 일하십니다. 천군천사가 방문합니다. 놀라운 일이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랫사람에게는 칭찬한다고 합니다. 높은 사람께는 찬사를 드린다고 해요. 높으신 하나님께는 칭찬, 찬사가 아닌 찬양을 드린다고 합니다. 노래는 찬양이 아닙니다. 노래는 찬양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높이는 것이죠. 고백으로 높이고 노래로 높이는 것입니다.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합니다. 칭찬실험을 했습니다. 양파와 콩나물을 갖다 놓고 하나에게 너는 예쁘고 아름답고 향기가 좋다고 하고 다른 하나에게는 너는 못나고 냄새나니 빨리 썩어버려 라고 저주를 하게 되면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온다고 합니다. 칭찬과 격려를 받은 식물은 튼튼하고 아름답게 자라지만 저주하고 욕한 식물은 자꾸 썩어들어 간다고 합니다. 언어 소통관계가 없는 생물도 그러한 반응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직접 실험한 것입니다. 일본 국립 생리과학 연구소에서 실험입니다. 사람들을 그룹으로 나누었어요. 전체가 모여서 과제를 받았습니다. 노래 악보를 주고 악보 부분을 피아노로 쳐줍니다. 그리고 그룹에게 시켜봅니다. 번째 그룹에게는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번째 그룹에겐 아무 말도 안하고 번째 그룹의 칭찬을 듣게만 했습니다. 번째 그룹에게는 짧은 소절도 기억 못하면서 무슨 피아노과를 나왔냐고 하며 흉보고 비난했습니다. 번째 과제를 부여합니다. 이번에는 체크를 자세히 합니다. 칭찬을 해줬던 그룹의 다음 과제 수행 능력이 배나 뛰어 오른 겁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사람 칭찬을 듣게끔만 했던 번째 그룹은 보통을 유지했습니다. 번째 그룹의 결과는 아주 저조했습니다. 결론은 칭찬이라고 하는 사회적 보상을 해주면 과제수행능력이 급증가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자연의 원리를 만들어 놓았을까요? 인간에게는 칭찬을 하고 하나님께는 찬양을 드리라는 메시지를 것입니다. 생물이나 사람에게 칭찬을 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 여러분에게서 어떤 열매가 나오겠습니까?

 

1.하나님 아버지는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 참된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당연히 찬양을 받으셔야 됩니다. 시편 67편을 보면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님을 찬양케 하옵소서 라고 나옵니다. 시편의 기록자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복을 주시고 구원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감사하고 찬양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잖아요. 신자나 불신자에게 있는 땅을 주셨습니다. 숨쉴 있는 하늘의 공기를 주셨습니다. 모두에게 마실 있는 물을 주셨어요. 먹을 있는 음식도 주셨죠. 이것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아직 인생의 철이 안든 불신자들은 몰라서 그렇습니다. 사람의 몸을 보시면 내가 책을 옮기기로 생각한 후에 의지를 동원해서 옮깁니다. 손가락의 근육과 이두박근을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죠. 또한 인간의 몸에는 자율신경계가 있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움직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바로 심장입니다. 오늘은 많이 뛰었으니까 쉬라고 심장이 멈춥니까? 그러면 죽는 것입니다. 소화를 시키는 위는 어떻습니까? 오늘 포식했으니까 쉬라고 합니까? 위의 기능이 멈추면 안에 있는 음식물들이 전부 부패해서 죽습니다. 대장과 소장은 연동작용을 자율적으로 합니다. 이렇게 움직일 수가 있습니까?

▶히브리서 1:3절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라고 나옵니다. 태양과 달이 거리를 계속해서 시간에 돕니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심장도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계속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감사해 보신 있으십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주님을 찬양해 보신 있으세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에 갔다고 하면 공부 잘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답답한 일이 생기면 터져 라고 하면서 심장이 뛰고 있음을 찬양한적 있으십니까?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를 여러분의 자녀에게 얘기해본 있으세요? 너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다. 그러니 너는 일평생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해본 있으세요? 착하게 살고 공부 잘해야 된다는 말만 하셨을 것입니다. 찬양을, 하나님을 높이심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고백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그렇게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축복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마디가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신 것에 대해서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천국에 가는 것입니까? 천국은 이미 있는 것이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구원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지옥에 떨어지고 천국에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여러분이 살면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찾아내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계시록 19장에 보시면 천국에서 하는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의 종들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우리 영원히 천국보좌에서 일은 하나님을 찬양, 찬송, 감사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사람을 보면 칭찬하고 혼자이실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조금만 하시면 하나님께서 뭐하신다고 하셨죠? 모두들 교회에 다니지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잡아먹으려고만 합니다. 만나면 칭찬하세요. 대부분 하지 않기 때문에 하시면 하나님께서 화들짝 놀라십니다. 화들짝 놀라면 손에서 놓쳐버려요. 복을 놓치십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떨어지는 겁니다. 워낙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놀라셔서 축복이 떨어집니다. 모두가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고백해 보세요.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을 시작합니다. 만남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장소에 갑니다. 이럴 하나님을 찬양해 보세요. 고백하시란 말이에요. 오늘도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영적인 밸런스가 있거든요. 0.1그램만 무거워도 기울게 됩니다. 영적인 장악을 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엔 영적으로 정복하고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것을 번도 체험 하지 못하니까 세상에 하나, 교회에 하나 이렇게 두고 사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 ,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해보세요.

 

2. 성경의 인물들은 하나님을 향해 정확한 신앙고백을 드렸다.

 

▶두 번째입니다. 성경에는 축복받은 신앙인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정확한 신앙고백을 했다는 것입니다. 주보에 보시면 사람이 나오죠. 많지만 사람만 기록해 놓은 겁니다. , 다윗, 바울입니다.

▶욥은 동방의 의인이라고 하나님께서 인정했던 자입니다. 욥의 삶은 여러분이 아시죠. 완전히 망했습니다. 그때 욥이 고백한 가지 정도의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1장에 나옵니다.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 벌거벗은 , 적신으로 나왔다. 빈손으로 왔다는 얘기입니다. 때도 적신, 빈몸, 빈손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22절에 보시면 하나님 원망도 안하고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을 드렸다고 나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물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욥이 받은 축복은 여러분이 아시죠. 19장에 내가 알고 있다. 나의 구속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후일에 앞에 내가 것이다. 나의 가죽, 몸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게 것이다. 내세에 관한 정확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죽고 나서 하나님을 것이다. 구원의 확신인 것이죠. 23장에는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분이 알고 계시다. 그가 나를 단련한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올 것이다. 내가 가는 인생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라는 신앙고백입니다. 인도의 확신이 분명했죠. 욥기 마지막에 보시면 얼마나 축복이 회복되었습니까? 모든 재산이 배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잃어버렸던 자녀도 새로 하나님께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소유관, 내세관, 신앙관, 가지만 철저히 해도 여러분의 자녀들, 여러분의 재산, 여러분의 건강인 신앙의 3기초는 완전히 회복됩니다. 가지 기초적인 축복이 있죠. 건강과 재정, 자녀입니다. 몸이 아파서 교회에 봉사를 못해. 마음은 원인데 교회 건축할 돈이 없어. 미국까지 이민왔는데 자녀는 게임하고 마약하고 정신나가있어. 그러면 놓친거죠. 하늘의 신령한 복을 놓친 겁니다. 성공이 뭔지 아십니까? Super rich 성공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서 행사를 와서 도울 있으면 성공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축을 건축헌금을 있으면 성공입니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처럼 신앙생활 잘하고 성공하고 싶습니다 라고 자녀가 말하면 성공한 것입니다. 정확한 신앙고백으로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신앙고백입니다. 시편 23편이죠. 여호와는 나의 목자기 때문에 내게 부족함이 없다. 그가 나를 어디로 인도하느냐.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영혼을 살리신다. 그분의 이름, 그분의 명예 때문에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이 없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님이 나의 막대기시다. 나를 안전히 인도하신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목전에서 원수의 목을 꺾는단 말이에요.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머리에 부으신다. 잔이 넘칩니다. 라이벌이나 원수 앞에서 내가 축복을 받으면 이것만큼 승리가 없습니다. 내가 원수 앞에서 성공하고 축복받고 기름부음이 넘쳤다면 진정한 성공이죠. 맞습니까?

▶이삭은 라이벌인 아비멜렉과 비골 앞에서 백년응답 받았습니다. 이러한 축복과 인도가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와 함께 하신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다윗은 이스라엘과 세계 최고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신앙고백은 궁전에서 것이 아닙니다. 사울의 칼을 피해 도망다닐 기록한 거예요. 낙심이나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앙고백한 것입니다. 얼마나 멋진 고백입니까? 얼마나 주님이 높이고 있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백번 싸우면 백번 이겼어요. 여러분의 진정한 신앙고백을 통해서 매번 승승장구 있기를 축원합니다. 환경에 넘어지지 마세요. 사람의 소리에 흔들리지 마세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나를 떠보시는 거예요. 나를 깨워서 주님을 바라보게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복을 받아라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아서 원수의 목전에서 하나님이 하셨음을 증거하라는 얘깁니다. 할렐루야.

▶바울의 신앙고백입니다. 빌립보서 4장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느니라. 빌립보서는 감옥에 있을 글입니다. 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며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입으로 선언한 것입니다. 억지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위대한 신앙고백을 바울을 전도자로 사용하셨습니다.

▶이러한 신앙의 선진들의 신앙고백을 듣고서 말씀을 전하는 저와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이 진짜 질문해봐야 합니다. 내가 하루에 번이나 하나님을 높이고 있는지. 우리는 사람과의 줄다리기만 하잖아요. 바로 그때가 절호의 찬스입니다. 주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나를 욕하니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주님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문제는 일어났지만 문제 역시 주님이 십자가에서 끝냈다는 말입니다. 불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영적인 내용을 알고 영적인 반응을 해버리면 하늘의 신령한 복이 쏟아지게 됩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어스틴 성도님들은 비밀에 눈을 뜨셔야 합니다. 눈이 열리고 체험을 번도 못하니까 불신자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구원을 받은 같은데... 방황을 하는 거예요. 소리에 흔들리고 소리에 무릎꿇고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잘하신다, 목사님이 웃긴다,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동네는 가볼만한 교회가 없고 인터넷은 나의 목자시니 하며 영상설교만 듣고 있습니다. 보화와 같은 것은 놓치고 평생 흔들리는 겁니다. 성경에 인물들이 받았던 축복들이 여러분들것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 교회사의 인물들도 진실한 신앙고백 이후 중대한 응답을 받았다.

 

▶교회사의 중요한 인물들 역시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주보에 분정도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천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글이 바로 어거스틴의 참회록과 고백록입니다. 나이 40 넘은 어거스틴 목사님이 어느날 고백의 글을 썼습니다. 자신의 죄악된 과거를 철저히 뉘우치면서 기록을 것입니다. 이미 회개는 했지만 하나님께서 나같은 자를 용서하시고 쓰신다는 것을 전도하고 증거하려고 글입니다. 무너졌던 자신의 위에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 것을 찬양하고 높이기 위해서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16 여자를 꾀어서 임신해서 아들까지 얻었습니다. 어머니가 착하게 살라, 똑바로 살라, 가르치니까 반발해서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도둑질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라는 말에 반발해서 당시에 이단 중에 이단인 마니교에 들어가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십대, 이십대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서른 살쯤 되어서 정신을 차리는데 영혼은 불멸하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갈급함이 있다는 말이죠. 그래도 육신적인 정욕을 이길만한 힘이 없어요. 정신적 방황과 육신적 방황을 계속 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글로 남긴 겁니다. 그가 바로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들춰내는데 남다른 용기가 필요했을 거예요. 이런 나를 살리신 하나님을 높입니다. 신학교에 가면 어거스틴에 대해서 배우지 않으면 안될만큼 하나님이 중요한 인물로 사용해 버리셨어요.

▶요한 웨슬레의 거듭남. 옥스퍼드 대학을 나왔죠. 얼마나 신앙이 좋은지 홀리 클럽을 만들어서 매일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매일 저녁 6시에서 9시까지 모여서 성경을 읽고 책들을 읽고 포럼하고 토론하고 기도합니다. 일주일에 번은 성찬식도 거행합니다. 금요일마다 금식하고 철야를 합니다. 그런 가난한 사람과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오분도 없이 철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 냅니다. 거룩한 삶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방법을 하나씩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방법들을 만든다고 해서 Methodist라는 별명을 사람들이 지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배타고 가는 중에 풍랑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그런데 앞에 있던 독일의 기독교인들은 평안히 찬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믿고 나도 하나님을 믿는데 사람들을 평안한데 나는 떨고 있나.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고민하는지 모릅니다.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마침내 길거리에서 누가 설교하는 것을 듣습니다. 자기도 선교사니까 듣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역사 하신다라는 메시지가 들어왔어요. 자신도 전했던 말씀이거든요. 뭐가 뜨거움이 솟았습니다. 내가 믿음으로 살지 못했구나. 내가 말은 했는데 본질이 믿음과 상관이 없구나. 나는 고도의 윤리적인 종교생활을 했구나. 달달 외웠던 성경은 내가 지적으로만 동의를 했구나. 나중에 요한 웨슬레가 고백을 합니다. 바로 그때가 실제적인 거듭나는 때였다. 이후에 요한 웨슬레에게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수가 워낙 많아져 감리교단이 만들어 겁니다. 세계는 나의 전도현장, 교구현장이라고 슬로건을 만큼 축복을 받았습니다. 신앙고백, 깨닫고 후에 일어난 것입니다.

▶빌 브라이트라는 분도 참고하실 분입니다. 아는 대학교 CCC 창설하신 분이죠. 신학교에서 공부하던 중에 마태복음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정확한 신앙고백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계약기도를 썼습니다. 브라이트는 부잣집의 아들입니다. 모든 소유, 재산을 그리스도께 양도합니다 라고 타이프로 쳐서 자필서명을 했습니다. 아내와 합심기도하고 나서 기록하고 싸인한 것입니다. UCLA에서부터 CCC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5년의 통계를 보면 196개국에서 CCC활동을 합니다. 전임 사역자들, 돈을 주는 간사들, 풀타임 스태프들만 2 5천명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받지 않는 협동 간사들, 훈련된 발런티어들만 50만명이 넘습니다. 그가 펴낸 사영리만 25억권이 나갔습니다. 예수 영화만 45억명이 보았습니다. 이분에 대해서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분의 고백에서 나는 예수님의 소모품이다 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드리는 거예요. 종교인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탬플상의 상금을 그대로 기부해 버립니다. 오분만 시간이 있어도 복음을 증거합니다. 불신자에게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전하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는 성령충만에 대해서 전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쓰는 편지 마지막에는 항상 시대에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해서 헌신하는 브라이트로부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77개조 믿음의 고백문이 있어요.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를 생각하고 묵상한 것을 생활 방식으로 삼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주에서 가장 특별하고 유일하신 분임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세주이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분을 위해서 바친다. 매일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전문인이 되겠다. 자리에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다섯 번째로 성품이 곱고 똑똑한 아내를 얻고 매일 그녀에게 칭찬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다. 성품이 곱고 똑똑한 아내이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바쁜 중에도 핫라인 전화가 있었데요. 그것은 집에서 오는 전화, 아내로부터 오는 전화, 자녀에게로부터 오는 전화는 항상 오픈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크리스천 리더들이 대부분 가정생활에 소홀하니까 아내와의 문제와 자녀와의 문제가 많잖아요. 부부생활과 자녀와의 관계에서 완전히 성공한 크리스천 손꼽는 최고가 바로 브라이트 목사님입니다. 아내와 함께 하나님께 실제 계약서를 작성해서 모든 것을 드리고 그분께 복종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이런 것이 77가지나 됩니다. 저에게 많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하고 싶건 아니건 믿음을 전한다. 마음속에 원한을 품지 않는다. 혼자 있을 기도를 많이 한다. 자신의 인생의 춘추변화에 적응해간다. 무한하시고 측량할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경이로움을 번도 잊지 않는다. 77번째에 이러한 말이 있어요. 자신을 번도 특별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에 비하면 나는 아주 미세한 먼지 덩어리에 불과하다. 제가 많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를 보고 인사안하고 지나가면 그게 그렇게 섭섭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우리 렘넌트 중에서 지나가다가 아는척 안하고 그냥 지나가면 이놈의 자식이가 저절로 나와요. 내가 늙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말로는 젊다고 하지만 마음이 벌써 늙어버렸습니다. 인정받길 원하고 인사받길 원하는 거예요 벌써. 내가 특별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나는 너의 목사야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너의 리더야 라고. 내가 정말 먼지라고 생각하면 그러한 섭섭함이 들겠죠.

 

결론

하나님을 높이는 자는 하나님에 의해 높음을 받는다. (14:13, 삼상17:45-47, 16:25)

 

▶결론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반드시 높이십니다. 모세가 홍해 앞에서 주님을 높였습니다. 애굽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뒤에서 군대가 추격해 옵니다. 그렇지만 두려워 말라. 앞에는 출렁이는 홍해바다가 넘실거립니다. 그래도 물러서지 말라. 왜냐. 너희는 잠잠히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모든 인간들이 불가능이라고 여기는 상황 속에서 구원의 능력을 행하시는 그분을 높입니다.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갔습니다. 홍해물이 다시 잠겼습니다. 애굽 군사들이 전멸했습니다. 사건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믿었다고 나옵니다. 염려, 걱정하고 있을 모세 한사람은 믿음으로 주님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높이신 것입니다.

▶다윗의 신앙고백입니다. 골리앗 앞에 있습니다. 모두가 무서워 뒤로 물러가 있었습니다. 이때 다윗이 나갑니다. 골리앗이 말합니다. 너는 막대기를 가지고 나왔느냐. 네가 칼과 창을 가지고 나왔느냐?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왔다. 구원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전쟁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라고 고백하면서 나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면서 나간 것입니다. 다윗은 일격의 공격으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다윗이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됩니다. 사울왕의 사위가 되면서 신분이 급상승 해버립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께서 높이십니다.

▶바울역시 감옥에서 고백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두들겨 맞고 감옥에 던져진 것이죠. 이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찬양을 크게 했다고 했습니다. 아이고 아프다. 빨리 낫게 해주세요가 아니고 이러한 고난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길을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주님을 높인 것이죠. 하나님께서 땅을 움직여서 옥문을 여십니다. 죄수건 간수장이건 모두 바울에게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때 바울이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집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간수장의 전체가 구원을 받았고 빌립보 교회가 든든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고백을 하니까 주님께서 높여 버리신 거예요.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셔서 예수가 그리스도심을 신앙고백하기 바랍니다. 모든 일을 시작하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할 있기를 바랍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높아질 것입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