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20
ICA Sunday Pulpit Message
주보 : PDF (Korean)
녹취록 : (영상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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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영상을 봤는데요 한여자가 구원받게 되는 간증을 했다. 이 영상을 보면서 3가지정도 보게 된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사역을 진행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바로 영혼의 구원이다 수천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구원의 사역을 일으키고 계신다. 또 한가지는 사실상 유대인들이 예수 믿는다는 것은 거의 없는것에 가깝다. 여러분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해본 경험이 있다고 하면 알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유대인에게 조차도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가 임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죠. 우리는 어렵다고 생하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오셨다. 성경도 유대인이 섰다. 초대교회도 유대인 중심이었다. 그들이 지금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천하게 여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도 택하시고 살리신다. 이렇게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유대인들도 구원시키는 이 구원서에게 복음을 전한 그 무언가 있다는 것이다. 영상에 나온 유대인 여자도 그의 친구 제이미로부터 복음을 받고 구원받게 된 것이다. 근데 그 여자의 고백처럼 친구 제이미가 자기를 사랑으로 감싸줬다는 것이다. 즉 제이미라는 친구는 그 여인에게 사랑으로 복음을 전한 것이다. 실제적으로는 그냥 친구만의 사랑이 아니다. 제이미라는 친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유대인 친구에게도 사랑으로 복음을 전해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제이미라는 친구에게 임했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유대인 친구에게 전달된 것이다. 내가 받은 것이 정말 사랑스럽고 좋고 귀하게 여기게 되면 나도 모르게 자랑하게 되고 전하게 되있다. 물건이 그렇고 사람이 그렇다. 여러분이 수천불되는 명품 가방을 샀거나 선물 받게 되면 보여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귀한 보석반지를 내가 끼게 되면 자꾸 그 손으로 머리를 만지게 된다. 보여주고 싶은 거다. 나타내고 싶은 거고. 전해주고 싶은 것이다. 물건 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그렇다. 자기 자녀가 성공을 하거나 큰 축복을 받게 되면 친구들에게 이웃에게 말하고 싶어한다. 사람은 물건이나 사람 귀한 것을 받게 되어지면 자랑을 하고 싶어한다. 제이미라는 친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 너무 귀하고 좋기 때문에 저 유대인 여자에게 전한 것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영접을 했냐? 안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강한 역사 통해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다. 우리가 구원의 길, 복음을 전하지만 구원의 실제 역사는 하나님이 일으키신다는 것이다. 내가 복음을 전해서 상대방이 복음을 영접하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다. 하나님께서 받은 것이 좋아서 너무 사랑이 넘쳐서 전하기만 하면 그 뒤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전도입니다. 할렐루야. 같은 깨달음 같은 은혜가 있기 바란다. 이게 오늘 저와 여러분이 나눌 메시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셨는데. 복음을 주신 것이다. 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어떤 내용이 있을까?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나타내 주시는 것이다. 아들을 희생시키신 것이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희생을 시켜버린 것이다. 죽여 버리시는 것이십니다. 모욕당하게 하신 것이다. 처참하게 죽게 하신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을 향해서 살려 달라고 애혼 했다. 그러나 그 기도에, 그 간구에 응답하지 않으셨다. 그 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버려지신 것이다. 여러분 중에 몇몇은 버려진 것을 체험하신 적이 있을 것이다. 관심 받게 될 대상이 되거나 버려진 자가 된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얼마나 참당한 것인지 알죠. 그런 기분, 생각, 마음, 정서가 예수님에게 닥치신 것이다. 이유가 있다 그러한 우리를 살리려고. 그러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부활시키려고.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열으신 것이다. 우리에겐 너무 깊은 소식이다. 그러나 하나님 편을 보게 되면 정말 애간장이 끊어지는 가슴이 끊어지는 그런 고통을 겪으신 것이다. 왜 그렇게 하셨냐? 우리를 향해서 구원받게 하려고 사랑하셔서 그런 것이다. 믿습니까? 아들을 희생시키기까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신 것이다. 이걸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는 구나 이걸 아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건 사실 기적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은혜를 주시면 천지를 창조하신 절대자가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도 대단한 일인데 그 하나님께서 극진히 사랑하 시는데 아들을 그리스도를 희생시킬 수 있는 그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게 할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와 지옥, 심판까지 해방시킨 것이다. 그냥 거기에서 머물지 않으시고 원수 사단 마귀를 이길수 있는 부활의 권세까지 주셨다. 이걸 알아버리게 되면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어마어마한 사랑을 알게 된다. 그래서 오늘 성경 본문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망이 있는데 남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다 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경공부 해서, 기도 많이 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중간에 과정이 될 수 있지만 결국 하나님이 부어주셔야만 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연약할 때에 경건하신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도다. 연약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거다. 의인이나 선인들이 사람을 대신 죽는 것이 쉽지 않고 영감한 사람이 가끔 한다 그러죠. 하나님의 본체 자신이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 죽으신 것이다. 만왕의 왕이신 사단의 종을 위하여 사단의 노예들을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이다. 이게 문자가 아니고 글이 아니고 내 마음에 담김 순간이 있을 것이다. 가장 가치 있는 독생자의 목숨하고 우리 구원하고 맞바꾸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할렐루야. 이게 메시지다.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구원하셨잖아요?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실만큼 사랑하신다. 어떻게 그 모든 것을 주시냐? 진짜 하나님의 사랑의 맛을 본자들만 찾을 수 있는 축복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셨다. 그게 바로 전도다. 전도라고 하면 좀 부담스럽지 않냐? 하긴 해야 되는데 사실 나의 24시간 삶과는 거의 관계가 없지 않냐? 내 생각과 마음 정신과 정서는 자식에게, 돈에, 미래, 결혼 여기에 다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지 않았다 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증거하는 것이다. 정말로 좋은 것을 받아버리면 나도 모르게 말을 하게끔 되있다. 나도 모르게 땅끝까지 간다. 제가 아는 한 렘넌트가 남자를 사랑해서한국까지 가서 결혼하고 왔다. 땅끝까지 간 것이다. 땅끝까지 가서 나도 모르게 전도하게끔 되있다. 내가 좋아서 자랑하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다 말하고 싶은 거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내게 정말로 좋다면 누구에게나 전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도 전도하라 가 아니라 증인이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히 임한 사람은 나도 모르게 전도와 선교 속으로 관심이 가고 그런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말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렇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데 이런 길에 다 숨겨두셨다. 그 길이 바로 전도와 선교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가는 그 전도의 길 속에서 응답과 축복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게 빛의 경제이고 복음의 경제다. 할렐루야. 전도 속에 모든 축복을 준비해 놓았다 이 말이 그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 우리 주님께서 아예 약속을 하셨다. 모든 사람들, 제자 삼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약속을 하겠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말고도 더 어마무시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러면 교회 오고 싶어도 못 온다. 예배 드리고 싶어도 못 드린다. 하나님께 헌신 드리고 싶어도 못드린다. 왜 내가 살아야되니까. 그런 마지막 시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마지막 시대 떄에 그 현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러면 사실 문제는 끝나는 것이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 속을 다 채워가시면서 함께 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그게 전도와 선교의 길이다. 교회를 부흥시켜야지, 전도해야되는데 이런 마음이 아니다. 그런 마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런 마음이 갖고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이고 그런 분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그런데 이게 평생 안되잖아요? 그런데 평생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물 붓듯이 받게 되어지면 나도 모르게 자랑하게 된다. 아 그래서 기도는 내가 하지만 말은 내가 전하지만 전도와 선교의 문은 하나님이 여시는 것이구나 알게 된다. 할렐루야. 그리스도를 통한 사랑을 전하는 것이 전도구나. 우리가 현장에 나갈때 이 전도의 발로 간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고 하는 것이구나. 나를 살리려고 목숨을 드려진 그 아들을 전하는 것이구나.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 사랑을 자랑하는데 그 자랑하는 길목에 모든 축복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다. 세상 끝날까지 어마어마한 축복인 것이다. 바로 천국가면 괜찮은데요 구원받고 나서 이땅에 머물고 있다. 그러면 사단이 유혹하고 방해하고 계속 공격할 떄가 있다. 이럴 떄 우리가 당황할 수 있다. 그게 기회이다. 사단 마귀가 유혹하고 방해하는 것 하나님이 아실 까요 모를 까요? 하나님께서 불꽃 같은 눈동자로 다 헤아려 지켜보고 계신다. 다 알고 계신다. 하지만 그것을 허락했다 그건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이 허락하는 것은 깊은 언약과 이유 계획이 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차리면 된다. 하나님의 숨긴 계획이 무엇이냐? 그래서 우리는 그 숨겨 있음을 믿고 알아차리고 가던 길, 전도의 길을 가면 되는 것 전도의 길을 가면 되는 거다. 흑암 권세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모으실떄 이런 말씀을 하신다. 내가 원하는 자들을 나와 가까이 함께 있게 하라. 그리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 쫒는 권세도 있게 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심 받은 자들이다. 우리는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하는 존재들이다. 그러면 전도도 되어진다. 전도는 마귀의 자녀 된 자에게 복음을 전해서 흑암 세력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내게 어려움이 왔다. 사단이 공격이 왔다 이것은 전도 체질 만드는 기회이다.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눈을 뜨이고 깨닽기 바란다. 지난주에 말씀 드렀다. 기도는 만인과 만사, 만물을 움직인다. 모든 것이 기회가 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사람이 많이 있다. 신자 불신자가 있다. 불신자는 전도 대상자들로 딱 잡으면 되는 것이다.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들이다. 거기서 내가 제자가 되든지 제자로 삼든지 하면 된다. 만인을 향해서 완벽한 답을 가지고 계신다. 만사 모든 일 하나님 주신 기회이다. 문제가 오게 되면 전도 언약 붙잡고 답을 찾으면 된다. 사건 터지면 어떻게 하냐? 세계복음화 언약 붙잡고 뜻이 무엇인지 찾으면 된다. 갈등이 오면 어떻게 하냐? 아 나는 전도자이기 떄문에 그릇을 넖이라고 하시는구나. 위기가 오면, 죽음의 순간이 오면 하나님의 능력 체험할 기회이구나. 맞냐? 홍해 앞에서 위기가 왔다. 무슨 기회냐? 잠잠히 서서 여호와의 구호를 볼 기회였다. 할렐루야 그래서 만인, 만사, 만물 언약 붙잡고 기회로 삼아라. 그런 일들이 벌어질때 여러분이 신앙고백할 기회가 되길 바라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함께하고 찬양하는 기회 되길 바란다. 그러면 복음이 각인되고 기도에 뿌리내린다.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가지고 전도 체질되는 것이다. 이런 자를 하나님이 데려가신다. 사람들도 그런다. 지난주에는 렘넌트 커플을 봤는데 여자 렘넌트가 남자 렘넌트를 훈련을 시켰다.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훈련을 시켰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저 남자 렘넌트가 영화배우같다 훌룡하다 이 얘기를 하니까 여자가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훈련을 시켰다. 내가 사귀고 있는 남자 렘넌트가 그런 칭찬을 받게 되면 기고만장해서 자기를 업신 여긴다고 한다. 이 아이는 결혼전부터 사로잡으려고 하는 이세벨의 영이 있구나 내가 속으로 꺠달았다. 남자가 여자로부터붙잡힘을 당하고 모든 것을 배려하고 따라가준다 사랑하니까. 그런데 그것이 반복되어지는 배려가 자기의 권리 마냥 생각을 해버리게 되면 삶이 되어지지면 남자가 지치고 징그러워한다. 그래서 여자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를 했다. 그게 가끔 순간순간에 위트가 되어지고 유머가 되어져야 하지 삶 운데 사로잡으려고 한다. 그런 것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축복해달라고 기도했다. 인간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자기 입멋에 맞게끔 바꾸려고 한다. 하물며 조물주 되시는 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 원하시는 자녀다운 삶으로 바꾸시려고 하시죠. 복음에 각인 되어진단 말은 모든 것을 복음으로 볼수 있는 눈으로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을 기도 뿌리내리는 기회를 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제일 알고 있는데 이러한 저러한 일들 떄문에 상처가 있고 이런 실패 실수에 여러가지 과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몸부림 치는구나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죠. 나도 모르게 복음 자랑하는 전도자의 체질 갗출수 있도록 축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줄 믿습니다. 이게 메세지다. 이 메시지 관한 성경구절 찾아서 마음속에 각인을 해야한다. 특별히 오늘 본문중에 로마서 5장 8절 말씀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있을떄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딱 외우셔야한다 묵상을 하셔야한다. 나는 정말 내 자녀를 희생시킬만큼 성도를 향해서사랑을 보여줄수 있냐 우리는 못한다. 하나님은 하셨다. 언약을 딱 붙잡아야한다 사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아가서 8장에 보면 그런 구절이 있다. 사랑을 죽음과 같이 강하고. 사랑을 해버리게 되면 죽음도 막 통과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고 실제로 가슴에서 붙타는 사랑이기 때문에 자신의 독생자 마져도 죽음에 던진것이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사람, 부름 받은 사람은 나도 모르게 세계복음화의 여정을 걷게 될줄 믿습니다. 모든 축복 숨겨진그 길을 따라 찾아 나가면서 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 성구를 딱 붙잡아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가졌다. 복음을 전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그리하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실것이다. 언액을 잡아라. 여러분, 전도 많이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고백이라도 해라. 내가 장로가 된 이유가 뭐냐? 교회에서 큰소리 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전도의 도구로 쓰이게 해달라고 딱 잡아라.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다. 내가 왜 나이먹도록 건강하냐? 전도때문에. 왜 내가 노후 대책을 잘 풀어가게 하셨냐? 전도 때문에이다. 내가 왜 미국 땅에 사냐? 전도 선교떄문에. 교회 성도님중에 몇분은 영어를 잘하시는데 왜 내가 영어를 잘할까? 전도와 선교 떄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이다. 왜 내게 자녀가 있는 것이냐? 자녀에게 언약이 전달되고 전도하기 위해서 그런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결혼케 하신 이유도 전도 떄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과 딱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 언약이 여러분에게 성취될것이다. 마가복음 3장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모으셨다. 함께 있게 하고 전도도 하셨다. 귀신을 내쫒는 권세도 아울러 주셨다. 이게 하나님의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다. 나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즐겁고 너무나 기쁘게 떄문에 전도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모든 축복과 아울러 권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전할 때에, 기도할 때 무릎을 꿇울떄에 흑암권세가 무너지게 되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쁩니까? 내가 저 성도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흑암이 무너지고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 내가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모든 스케줄을 바꾸셔서 모든 위기에서 건져냈다면 얼마나 기쁩니까? 여러분께 영적인 권세가 앞으로 나타날것이다. 이런 언약을 붙잡고 기도해라.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정말 진짜로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는 어떻게 보더라도 다르게 되있다. 하나님이 부음받은 사랑을 맛본자들은 다르게 되있다. 이번주에 기도제목이 바로 이것이다. 이번주 강단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꾼 것이 바로 저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체험한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전하는 것이다. 성령충만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마가다락방의 사람들이 복음을 전한것이다. 이렇게 되길 축원합니다. 이런 기도제목을 가지고 어떻게 삶에 적용할것인가. 하나님이 주셔야 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배이다. 주일에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는데요 평일날 개인예배 드려라. 특히 수요일날 개인 예배 드려라. 가정이 있다 하면 가정예배를 드려라. 하나님의 사랑 부음받게 하소서. 할렐루야. 성도님들이 샌안토니오나 킬린 또 먼 곳에서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요일날 금요일날 라운드락에 모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3월부터는 수요일날 금요일날 개인예배, 가정예배, 지역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면서 기록하라. 무엇이 감사하냐? 붙잡을 메시지가 뭐냐? 여기에 해당하는 성경이 뭐냐? 기도문으로 바꾸시고 삶에 적용할것 찾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기록하며 주님을 섬기라고 하신다. 그리고 지역장에게 제출해라. 헌금과 함께 제출해라. 1불식이라도 드려라. 물질을 통해서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다. 각 지역장님들은 수거해서 오피스에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예배 성공예를 드리고 마치겠다. 다니엘서 6장을 보게 되면 다니엘이 개인예배를 성공했다. 감사했다고 그랬다. 죽을것을 알고도 감사하며 개인예배 굽히지 않았다. 그 뒤에 일어난 일은 다 아시죠? 마가다락방에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 최고의 능력이 임했다. 능력 받은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평안히 전달했던 것이다. 가정예배 드릴 때 개인이나 가정이 붙잡을 언약은 중직자 학교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옆분들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합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하며 여러분의 믿음으로 구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 기도
▶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성경 통하여 중요한 기도제목과 적용할 것 찾습니다. 전도의 발로 237 나라 갈수 있을 만큼 큰 사랑 부어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내가 있는 그곳 현장에서 개인과 가정예배 성공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