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나오는 물

July 16th, 2017

ICA Sunday Pulpit Message



♠서론

▶ 렘넌트 대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 모여오고 있다. 이미 1만 5천 명 등록이 되어졌다. 올해는 한 2만 명 정도 최대 인원들이 모여질 것 같다. 우리가 은혜 받을 준비들을 잘해야 되겠다. 어떻게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느냐?

▶ 먼저 여러분 대답 할 필요 없는 질문을 하나 해보겠다. 누가 그런 말을 하더라. 아니, 임마누엘 교회는 굉장히 교역자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다. 그렇게 말하더라. 심지어 교역자들의 무덤이다. 그런 말이 있다더라. 저는 듣는 순간에 웃었다. 틀린 말이 아니고 틀린 사람의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렇다. 무덤이 아니고 반 시체와 같은 제가 우리 임마누엘 교회 와서 많은 폐를 끼치고 은혜를 받으면서 세계 복음화 하도록 키워주셨다. 그렇죠? 아무리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대회 참석해도 죽은 생각을 갖고 있으면 말씀 성취가 되어 지지 않는다. 어째서 임마누엘 교회가 무덤인가? 여러분을 만나서 제가 세계 복음화 할 만큼 축복을 받았다. 그렇죠? 정말 가치 없는 인간인 제가 여러분 만나면서 세계에 백 몇 개 나라에 메시지가 들어간다. 물론 수준이 굉장히 높은 사람은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 저는 그런 해당 사항이 아니다. 저는 여러분을 만나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 운동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렘넌트들이 외롭게 흩어져 있는 아이들도 있다. 또 이제 선교사님들 밑에서 함께 도움을 받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 심지어 어떤 렘넌트는 교회 가고 싶은데 교회 가지 못하는 상황인 지역도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제가 왜 그 얘기를 서두에 먼저 꺼냈냐는 것이다.

▶ 렘넌트 7명을 자세히 보면 2가지 현상이 나온 것이다.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도 망한 사람이 있다. 도와주는 사람이 전혀 없는데도 승리한 사람이 있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실패한다고 생각한다. 요셉의 형들은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망하게 했다. 요셉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곳에 떨어져 있었다. 그들은 세계를 살리고 요셉을 살렸다. 우리는 뭔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뭘 심어야 될 것이냐? 중요한 렘넌트들에게 뭘 심어야 되냐 말이다. 틀린 걸 심어버리면 나중에는 틀린 인생이 된다. 다른 것을 심어버리면 다른 인생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버리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바꿀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도대체 이런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혼자 살아남았는가? 그걸 가르쳐줘야 되고 배워야 된다. 아무도 없는 죽음의 길에 달려 든 다윗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 지금도 하나님은 세 가지를 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 해나가고 계신다. 그 속에 정확하게 있으면 된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그 응답의 흐름 속에 있으면 된다. 말씀 성취인데 말씀을 잡은 게 아니다. 말씀 성취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신다. 그렇죠? 그래서 증인의 흐름 속에 있으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오늘 RLS 학생들이 국토대장정을 시작한다. 항상 3오늘을 정확하게 잡아야 된다. 그렇죠? 국토는 뭘 말하는가? 이 렘넌트들이 평생 갈 수 있는 건강을 회복 할 찬스다. 그렇죠? 여러분 며칠을 계속 걷는다는 건 기본 건강을 어마어마하게 만드는 시간표다. 그뿐만 아니다. 아주 집중할 수 있는 시간표다. 여러분 며칠을 걸으면 뭐가 생기냐면 집중력이 생긴다. 여러분 몸에 병든 사람이 주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정신 분열증 환자들이 집중력이 안 되어서 정신 분열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집중 반대말이 집착이다. 집착은 중독 된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지니 집착이 되는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그리고 뭔가? 그 집중력 가지고 계속 며칠 말씀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이다. 어마어마하다. 우리는 3오늘을 놓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설교를 들으려고 한다. 실수를 하는 것이다. 성경 공부하려고 한다. 실패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걸 연구하려고 한다. 실패한다. 말씀의 흐름 속에 있어야 된다. 그렇죠?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우리 영과 혼을 고친다. 관절과 골수를 고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뜻을 고친다고 되어 있다. 굉장한 것이다. 늘 틀리게 생각하니 틀린 결과가 오는 것이다.

▶ 이번 렘넌트 대회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이라도 3오늘 속에 정확하게 있으면 눈이 열린다. 어떤 눈이 열리는가? 오늘 읽은 에스겔을 봐라. 어떤 눈이 열리는가?

1) 사탄의 노예가 된 강대국이다. 그게 보인다.

2) 강대국에 포로가 된 이스라엘이다.

3) 이스라엘 때문에 영적인 걸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렘넌트다.

이게 먼저 눈에 보인다. 그렇죠? 여러분 말씀과 기도와 지금 증거의 흐름을 타고 가면 이게 가장 먼저 보인다. 강대국이 강대국이 아니다. 사탄에게 지금 잡힌 것이다. 사탄에게 잡힌 강대국 바벨론이다. 그런데 기가 차게도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 포로가 되었다. 그걸 지금 설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뭔가? 그렇게 되면 우리 후대들은 한 번도 영적인 비밀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 대회 때 또 렘넌트에게 사는 동안에 세 가지 눈을 반드시 열어줘야 된다.

 

1. 세상과 나와 이스라엘의 영적상태와 답이 뭔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겔37:1-10)-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 첫 째다. 오늘 읽은 본문 앞에 겔37장이다. 세상과 나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와 답이 뭔가를 먼저 알아야 된다. 그 영적 상태가 뭔가? 뭘 보여줬는가?

1) 마른 뼈들이다. 아주 중요한 얘기다. 아니, 밥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마른 뼈를 보는데 죽은 지 오래 되었다. 그리로 하나님이 데리고 간 것이다. 이 마른 뼈들을 봐라. 너무 오래 되어서 살은 다 없어지고 마른 뼈만 남았는데 마른 뼈다귀들이 다 흩어졌다.

▶ 그때 하나님이 답을 제시한다. 에스겔아,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우리 렘넌트들이 들어야 될 질문이다. 여러분 세상 것, 상처 받았다? 큰 인물이 못 된다. 뭣 때문에 사탄에게 잡힌 세상에 상처를 받는가? 그걸 지금 에스겔에게 보여준 것이다. 마른 뼈다귀 같은 그 사람의 말에 뭣 때문에 시험을 받는가? 대부분 사람들을 보면 상처 가지고 있으면 다 죽는다. 받을 이유가 없다. 그걸 보여준 것이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정말로 에스겔이 대답을 잘했다. 주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

2) 답을 제시한 것이다. 말씀을 대언하라. 말씀을 주라고 안 하고 말씀을 대언해라. 하나님 대신 말하란 말이다. 말씀을 대언해라.

3) 그리고 뭔가? 생기를 불어 넣어라. 그 마른 뼈다귀들이 군대로 변하게 되었다.

▶ 렘넌트들과 여러분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그렇죠? 영적 상태를 알아야 된다. 아니, 난 큰 잘못이 없는데 사고가 났다? 영적 상태다. 우리 렘넌트들이 자라나서 결혼해야 된다. 그러나 많은 만남도 영적 상태가 있다.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 눈이 열려야 되는 것이다.

 

2.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말씀을 붙잡고 말씀의 흐름속에 있게 하옵소서!(겔47;1-8)

▶ 그리고 오늘 본문에 두 번째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왔다. 이 눈이 열린 사람이 두 번째 것이 나왔다. 강단에서 나오는 말씀을 붙잡는데 어떻게 붙잡는가? 조금 여러분이 자세히 들어 볼 필요가 있다.

1) 강단에서 물이 막 흘러 나오는데 쉽게 말해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데 발목에 잠겼다. 무릎에 잠겼다. 좀 더 있다가 재니까 허리에 잠겼다. 그 얘기 오늘 나왔다. 좀 더 재니까 가슴에 잠겼다. 5절에 보니까 가득 차 버렸다. 어떻게 해야 되는가? 헤엄 쳐야 된다. 물이 가득 차면 어찌 해야 되는가? 헤엄쳐야 된다. 물에다가 내 몸을 맡기고 헤엄쳐야 된다. 그 얘기다. 자, 내물이 발목에 잠기면 뛸 수 있는가? 뛸 수 있다. 해운대 가서 뛰어 봐라. 물이 발목에 잠기면 뛸 수 있다. 허리까지 오면 천천히 뛸 수 있다. 가슴에 차면 뛸 수 있는가? 뛰기는 힘들지만 걸으면 된다. 완전히 차버리면 못 걷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과 우리 렘넌트를 사로잡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시작 된다는 것이다.

2) 그러면 그 물이 6-7절에 보니까 강으로 흘러간다. 그 물이 바다로 흘러간다. 뭔 말인가? 생명을 살려주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걸 우리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야 된다. 정말 여러분 기도하시면서 참여하셔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영안을 열어줘야 된단 말이다. 그래가지고 공부해야 된다.

▶ 두 번째 뭔가? 정말 물의 능력이 뭔가, 생명의 말씀 능력을 가르쳐줘야 된다.

3) 그러니 이 물이 강으로 흐르니까 생물이 다 살아나는 것이다. 아니, 바다로 들어가는데 고기들이 다 사는 것이다. 왜냐, 생명의 물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의미다.

▶ 여러분 사실은 렘넌트들은 복음을 듣고 자라지 못했잖아요, 옛날에.. 또 혹시 들었다 할지라도 사실은 나이가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를 보고 체험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이들이 깨달을 수 있는 게 말씀 밖에 없다. 그러면 그걸 못 깨달아버리면 학생들이 공부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고생이다. 공부 잘하고 재밌다는 아이도 있다. 그럴 수도 있겠죠. 그 사람의 뇌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영적 문제가 오는 것이다. 이게 말이죠, 얼마나 자칫 잘못하면 렘넌트 고생시키고 고생하는지 모른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번 여름 대회에서 영의 눈을 뜨도록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 공부가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게 맞는가? 여러분 자녀가 영적 문제 와서 무너지는데 정말로 공부가 중요한 게 맞는가? 얘들이 죽든지 말든지 공부만 잘하면 되는가? 어떤 그런 진리는 없다. 얘들이 망하든지 말든지 무조건 성공하면 되는가? 그게 사탄의 메시지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렘넌트들이 영안을 뜨도록 해줘라. 얘들이 생명의 말씀 흐름 속에 있도록 인도해야 된다. 그렇지 않나? 그걸 두고 우리가 기도해야 된다. 그것 때문에 어떤 분들은 먼 나라에서 아이들과 같이 기도하면서 오기도 한다. 어떤 부모들은 휴가내서 아이들과 같이 온다. 어떤 렘넌트는 렘넌트 하나 낳아서 데리고 온다. 또 어떤 렘넌트는 커서 렘넌트 위해서 장학금도 내놓기도 한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3. 어떻게 생각하고 기도할 것인가?(겔48:1-35)-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게 하옵소서!

▶ 또 하나 이유가 있다. 우리는 뭘 기도해야 되느냐? 마지막 48장에 나온다. 각종 분깃을 나누는 게 나온다. 그게 뭔 말인가?

1)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으로 발견하도록,

2)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3)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현장으로 갈 수 있도록...

▶ 이게 우리의 기도다. 그거 몰라서 이스라엘이 망했다. 그러니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어디에서 합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말씀의 흐름 속에다. 어디에 있어야 되는가? 말씀 흐름의 성취 속에 있으면 된다. 어디에서 해야 되는가? 그 성취 된 말씀이 치유를 일으킨다. 오늘 보니 전부 살려냈다. 그 치유 속에다. 이번에 우리 렘넌트들은 전부 치유 되고 살아나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의 마음에 병든 것 다 고침 받아야 된다. 옛날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들 다 고침 받아야 된다. 여러분과 렘넌트들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서 승리하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 반드시 이 렘넌트에게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게 있다. 왜 못 찾았냐? 누군가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 못 찾은 것이다. 그렇죠? 그 누군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 못 찾았다. 결론적으로 자기 걸 자기가 못 찾았다는 말이 되는데 영향력이란 게 있잖아요. 살려내야 된다. 하나님은 모든 불신자에게도 생명의 날을 갖고 있다. 그렇죠? 불신자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명은 하늘에 있다고 안 하는가? 하물며 여러분 낙심할 게 없는 것이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게 있다. 그걸 못 찾은 것이다. 여러분 어떤 직업이든지 상관이 없다. 여러분 그 속에 하나님의 것이 있다. 그걸 찾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 이번에 그런 기회가 되어야 한다. 어릴 때 저의 멘토는 워너메이커, 록펠러 이런 사람이었다. 왜냐,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책을 통해서 배웠다. 이 사람들을 보니까 많은 것을 내게 가르쳐줬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이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데 워너메이커는 승리했다. 근데 상당한 저에게는 멘토가 되었다. 왜냐, 점원으로 일을 하는데 하나님과 함께 했다. 여기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일터라고 생각한 것이다. 정말 승리했다. 나는 그러다가 전도운동을 하면서 참 바울 같은 사람이 멘토가 되었다. 바울의 말들을 은혜 받은 걸 읽어보면 정말 멘토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워너메이커도 아니다. 바울도 아니다. 다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게 나의 멘토다. 그때부터는 메시지 하는 것, 설교, 전도가 어렵지 않다. 왜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제 한 해 응답 되는 걸로 가다가 렘넌트 대회가 20년 째 된 것이다. 그러면 10살 때 참여한 렘넌트는 지금 30세란 말이 된다. 그러면 지금 20세 때 참석한 렘넌트는 지금 아줌마가 되었단 말이 된다. 그렇잖아요? 또 많은 어른 분들도 아저씨가 되고 현장에 가 있겠죠. 이러 속에 이걸 심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 결론-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 그래서 여러분부터 여러분 언약 잡아야 된다.

1) 하나님, 나에게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2)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속에 있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게 하옵소서.

▶ 이 세 가지다. 겔37장, 47장, 48장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중요한 시작의 시간되기 바란다. 국토를 해야 되는데 어찌 보면 굉장히 고통스럽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하다보면 생각 외로 힘들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힘들다. 걸으면 발도 아프다. 전에는 많이 걸었는데 요즘은 적게 걷더라. 전에는 많이 걸었다. 엄청난 집중력이 생긴다. 엄청난 기도의 비밀이 올 수 있다. 평생의 건강 확보할 수 있다. 얼마나 중요한 시간표인가? 그래서 이런 증인들이 하나님의 역사 증거 이루는 현장 모이는 게 세계 렘넌트 대회다. 이번에 여러분이 전에 받지 못했던 응답을 받아내는 중요한 시간표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오늘은 정말 고백의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은 짧게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 주일 날 저희들이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